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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로버필드 때문에 외국 사이트를 드나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외국 사이트를 돌아다니는 법을 몰라서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요즘은 점점 익숙해져서 이런저런 최신 정보를 많이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 영어공부도 되고, 최신 소식도 알수 있는 일거양득인것 같습니다.

클로버필드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번 J.J 에이브람스가 감독을 맡은 스타트랙에 대한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당연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다른 블로그에 소식을 전하였는데 여기에 또 전하는것은 아닌것 같아 대신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스타트랙 소식 보러가기

2009년 5월에 개봉 예정이라 아직 베일에 쌓인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스타트랙에 대해 이것저것 살펴보니 캐스팅은 발표가 되어 있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내용을 어디다가 쓸까 고민을 해봤는데 두번째 블로그에는 클로버필드와 로스트를 주로 다룰 예정이기 때문에 잡다한것 다 들어가고, 최소한 2일에 한개씩 글을 쓰자고 다짐 했었던 목표에 맞게 글을 쓰기 위해 캐스팅에 관련된 소식은 이곳에 쓰겠습니다.

J.J 에이브람스의 <스타트렉 11 Star Trek XI>의 줄거리는 우주함대 스타플릿(Starfleet)에서 젊은 제임스 커크 선장과 미스터 스팍이 처음으로 만나 우주에서 첫 임무를 실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벌써 11편이나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고 제가 봐야할 영화가 10편이나 더 생긴것 같습니다.

그럼 주인공부터 하나하나 비교해 보겠습니다.

제임스 커크(James Tiberius Ki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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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사트너(William Shatner) VS 크리스 파인(Chris Pine)

모두 알고 계시듯 스타트랙 엔터프라이즈호의 선장입니다. 탐사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인물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력을 가진 인물 입니다.

맷 데이먼, 커트 러셀등이 물망에 올랐지만 최종적인 낙찰은 크리스 파인(Chris Pine) 이 된것 같습니다. 크리스 파인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ER, CSI 마이에미등에 출연한적이 있나 봅니다.

스팍(Sp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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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 니모이(Leonard Nimoy) VS 재커리 퀸토(Zachary Quinto)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히어로즈의 미워할수 없는 악역 사일러가 바로 스팍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사일러가 연기 해야할 스팍은 엔터프라이즈호의 과학장교 입니다. 바로 이 스팍과 커크 선장의 만남이 이 영화의 촛점이라고 하니 이 두 인물이 실질적인 주인공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팍은 논리적 사고를 최우선적 가치로 따지는 벌칸족 출신이라 냉정침착한 판단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인간이라 가끔 비논리적인 감정적 판단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스팍의 배우인 레너드 니모이의 인기는 하늘을 찔러 한때 뭇 여성들의 섹스 심벌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이해는 안가지만 그정도로 유명했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분은 스팍 이미지가 너무 강해져 다른 배역을 쉽게 못찾았을 정도라고 한다.

레너드 니모이는 스타트랙11에도 출연합니다. 스팍의 올드 버젼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출연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히카루 슬루(Hikaru S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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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타케이(George Takei) VS 존 조(John Cho)


슬루는 조타수겸 네비게이터 입니다. 조용한 성격에 할일을 알아서 하는 인물 입니다. 젊은 모습이 익숙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바로 히어로즈의 히로 아버지 입니다. 히어로즈에서 히로 아버지의 차 번호가 엔터프라이즈호 번호와 같다는 사실은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존 조는 한국계 배우로 한국명은 조요한이라고 합니다. 요한이 영어로 존이기 때문에 존 조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천주교 였는데(?) 세례명이 요한이라 영어 이름으로 존을 주로 쓰곤 합니다.

우후라(Uh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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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첼 니콜스(Nichelle Nichols ) VS 조 셀다나(Zoe Saldana)


스타트랙의 몇 안되는 여성 캐릭터로 통신장교 역할 입니다. 매력적이고 미모를 가진 인물로 이 역을 조 셀다나가 맡았습니다. 조 셀다나는 게스 후, 터미널, 벤티지 포인트 등에 출연 하였습니다.

레너드 멕코이(Dr. Leonard "Bones" Mc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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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포리스트 켈리 (DeForest Kelly) VS 칼 어반(Karl Urban)

엔터프라이즈 호의 군의관 입니다. 따뜻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언제나 삐뚤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거기다 냉엄한 현실주의자이기 때문에 한마디로 염세주의자 같습니다.

멕코이의 역할을 맡은 인물은 칼 어반으로 주요 출연작은 둠, 리딕, 반지의 제왕, 본 슈프리머시등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경우 본 슈프리머시의 모습으로 너무 인상이 강하게 나왔는데 다른 사진들을 보면 아닌것을 알수 있습니다.

몽고메리 스캇(Montgomery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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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두한(James Doohan ) VS 사이먼 페그(Simon Pegg)

엔터프라이즈 호의 기관장 입니다. 유쾌한 성격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인물로 엔진이 고장나도 전투로 피해를 입어도 언제나 엔터프라이즈를 고쳐내는 만능 해결사 입니다. 이 역을 맡은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3, 뜨거운 녀석들에 나온 인물로 코믹한 역할을 주로 했던것 같습니다.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스타트랙을 제대로 보지 않아서 더이상 조사하는 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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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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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꾸리 2008/02/17 09: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 비퍼플님 다시 시작된 비교 포스팅~
    굿~~~

    옛날 배우나와 지금 배우가 많이 닮은 듯한 인상~
    조금 젊어진 것을 빼고는 말이죠~
    새월의 흔적이 배우에게도~~

    좋은 하루~~

    • 비퍼플 2008/02/1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타트랙을 보지 않았었는데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릴적에 본 기억은 있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저 영화 개봉전에 쭉 볼 생각 이랍니다..^^

  2. 그리스인 마틴 2008/02/18 01: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퍼플님은 클로버필드로 인생이 달라지신듯 보입니다.
    스타트랙. 그 길고 긴 스토리와 환상적인 에피소드는 정말 꿈처럼 좋아합니다.
    오늘 덕분에 새로운 소식을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 비퍼플 2008/02/1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버필드로 인생이 달라졌을 정도는 아니구요..^^
      블로그로 인생이 달라졌죠...
      예전에는 저혼자 알고 끝났을텐데 요즘은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니까요...^^;;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성격 탓인것 같습니다.

  3. 사이먼 페그 라니!! 2008/04/20 12: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사이먼 페그 정말 좋아합니다! ㅎㅎ 새벽의 황당한 저주 는 찬사와 상까지 장악하고 있고,

    뜨거운 녀석들도 정말 재밌었죠! 시트콤 블랙 북스에도 출연한 적 있는데 너무 귀여우심! ^ㅡ^

    최고의 작가이자 떠오르는 배우로도 많이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ㅎㅎ 런 팻 보이 런 을 최근에

    최근에 제작하셨던데 프렌즈 데이빗 쉼머 도 빗 낫씽 이후로 또 한번 동참하죠 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