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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시즌4 1화를 어제 보고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만 도저히 손이 근질근질 거려서 못참겠더군요.

어쩔수 없이 이렇게 제가 발견했었던 떡밥들을 늘어놓으려 합니다. 스포일러가 대량(?) 함유 되어 있으니 아직 보지 않으신분은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로스트 시즌4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로스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어제 밤에 로스트 시즌4 1화를 보았다는 글을 써놓았는데 오늘 제 블로그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접속자 수가 꽤나 많더군요. 애드팡에 관련되어서 들어 왔나 하고 기뻐했었는데 전부 로스트 시즌 4때문에 들어온 접속자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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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스트 시즌4에 대한 관심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로스트 시즌4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어짜피 떡밥들은 해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제 견해 또는 인터넷을 통해 알아낸 정보들 입니다. 따라서 실제 내용과 얼마든지 다를수 있습니다.

퍼온 정보의 경우 출처는 http://find815.blogspot.com 입니다. 로스트에 대한 떡밥들은 거의 여기에서 퍼저나가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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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시즌4의 시작은 바로 오세아닉 항공이 다시 시작하면서 일어납니다. 밑의 리얼마케팅이라는 제가 정확한 용어를 몰라 리얼마케팅이란 용어를 사용해 보았었죠.

2008/01/27 - [연예계 이야기] - 로스트의 리얼(?) 마케팅들

이것뿐만 아니라 마블사의 스파이더맨에도 FIND815에 대한 것이 있더군요. 스파이더맨 548편 11페이지에 있는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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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815.COM을 찾으셨습니까? 차의 밑에 보면 지워져가는 글자가 보입니다. 좀더 확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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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 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Find815.com 이 맞습니다. 이만큼 로스트에 거는 ABC의 기대가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엄청난 마케팅 비용을 지불 했을테니까요.

아예 항공사를 떡밥으로 하나 만들 정도이니까요. 밑의 화면은 오세아닉 항공사의 광고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항공사의 홈페이지와 광고까지 만드는 열정에 경의를 표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이제 시즌4 1화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일단 가장 눈길을 끄는 것중에 하나가 '오세아닉6' 라는 문구입니다. 헐리가 도주중 잡혔을때 자신이 오세아닉6라는 사실을 강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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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닉 6에 대한 떡밥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뭔지 몰랐을 뿐이죠. 포틀렌드의 광고판에 6명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너무 어설프게 써놔서 뭔가 했었는데 이것이 바로 오세아닉6를 가리켰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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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6명만이 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입니다. 깔끔하게 해봤으면 진짜 광고판인줄 알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른 떡밥들은 수작업을 통해 이미지 반전 시키고, 확대시키고 해야 겨우 얻을수 있는데 저것은 왜 쉽게 보일수 있게 해놨는지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합니다.

이번에는 다른 홈페이지를 찾아보겠습니다. Flyoceanicair.com 으로 들어가면 find815.com으로 연결됩니다. 그럼 아주 예전의 오세아닉 항공에 관한 홈페이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http://oceanicworldairlines.com/

위 홈페이지가 예전 오세아닉 항공의 홈페이지 입니다. 위의 항공사는 815편 항공 추락으로 더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문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 들어가본 결과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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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잠깐 보이는 화면입니다. 이번 로스트에 맥스웰과 관련된 것이 참 많던데 여기는 패러데이군요. 전자전기공학과 출신이라 그런지 맥스웰이나 페러데이 모두 익숙한 이름입니다. 근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저 문양입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바로 히어로즈의 켄세이 문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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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양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지만 흥미로운 사실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화면은 1초정도 보여지다가 금세 항공 시간같은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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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보이는 이상한 벌레같은것은 계속 기어다니는데 저 벌레를 클릭하면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뭔내용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것역시 떡밥의 일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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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 비행기명을 클릭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왠지 131은 1월 31일을 가리키는것 같더군요. 로스트 방영날짜를 나타내는것 같기도 하면서 아닙니다. 어쨌건 131을 클릭해보면 성장한 월터의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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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들은 빨리 크는군요. 이밖에도 수많은 떡밥이 있지만 오늘은 이정도 소개로 끝을 내야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 여기에 매달리고 있는것 같아 다시금 애드팡에 전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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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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