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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로스트(LOST) 시즌4 1화를 방금 보았습니다. 애드팡 수정사항들이 산더미같이 많은것은 알지만 로스트가 뚜껑을 연 이상 참을수 없는 궁금증이 결국 볼수 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로스트를 처음 보려 했던게 영어 자막과 무자막을 통해 영어 리스닝 공부 때문이였는데 지금은 리스닝 공부는 뒷전이고 한글 자막이 나오는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시즌4에 대한 내용에서는 스포일러를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즌3 이전의 내용에서는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음을 미리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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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를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은 바로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이였습니다. 섬에 조난된 아이들의 행동들을 통해 사회의 모습을 제 조명한듯한 내용은 아이들의 사회이였지만 그것은 우리보다 조금 작은  사회이지 결코 아이들의 모습만을 나타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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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파리대왕의 성인판이라 느꼈던 로스트를 보면서 점점 파리대왕의 성인판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때는 톰행크스의 캐스트 어웨이를 보는것과 같았고, 또 어떤때는 스릴러물 같았으며, 어떤때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면서 각 캐릭터의 자서전 같은 느낌도 받았었습니다.

그렇게 시즌3까지 몇년동안 꾸준히 보고 있던 제가 본 미드중에 스테디셀러라 할수 있습니다. 베스트라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미드를 처음 접한것이 로스트 시즌1 1화였고, 지금 방금 봤던 미드도 로스트 시즌4 1화네요.

일단 시즌4의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잭의 살빠진 모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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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의 잭의 모습입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많이 야윈 모습이더군요. 일부로 살을 뺀건지 아니면 그동안 고생을 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즌4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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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떡밥 드라마 답게 이번에도 수많은 떡밥을 던져 놓았군요. 개인적으로 http://find815.com의 그 인물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 했는데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쉬었습니다.

로스트의 리얼마케팅이 궁금하시면 이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8/01/27 - [해외 드라마] - 로스트의 리얼(?) 마케팅들

로스트의 더 많은 떡밥을 보고 싶으신 분은 이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8/02/02 - [해외 드라마] - 로스트 시즌4의 떡밥들(스포일러 대량 함유)

마지막으로 클로버필드와 로스트의 연관성의 결정적인 증거 화면이 궁금하신 분은 이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008/02/03 - [해외 드라마] - 클로버필드에 던져진 미드의 떡밥들


다음주 2화를 기대하면서 애드팡 관리에 들어가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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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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