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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 인터넷 무방비도시라는 포스팅을 하면서 예전 야후에서 일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그때 인터넷을 통하여 일어나는 별의별 일들을 보면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곳의 종교인 일이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이단인지, 사이비 종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엄연한 종교 자유의 국가이니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특별히 질타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종교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야후에 일할때의 일은 바로 그 종교인이 야후 본사에 찾아와 침묵 시위(?)를 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냥 와서 자신의 요구사항(?)이 이행 될때까지 나가지 않고 있겠다고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요구사항이란 하나님의 교회가 두가지가 있는데 한곳이 이단인데 왜 자신의 하나님의 교회보다 상위에 링크가 걸렸냐는 것이였습니다. 상위로 올려주던지, 그 사이트를 없애달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왜 두가지 였을까요? 정확한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지만 이유는 이렇습니다. 안상홍이라는 사람이 있었고 이 사람이 바로 재림 예수라는 것입니다. 근데 이 사람이 돌아가시면서 유파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안상홍이라는 사람이 살아생전 했던 말들, 또 하나는 안상홍이라는 사람이 죽어서 했던 말들 입니다. 이렇게 둘로 나뉜것이죠.

(1) 하나님의 교회의 생성과정(生成過程)
우리 교회는 서기1988-1989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서
기1918년에 세상에 태어나시고 서기1948년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침례를 받으셨으며 그후에 37년 동안 복음을 회복하여 제자들을 가르치시다
서기1985년에 67세로 돌아가신 안상홍님께서 서기1988년에 우리에게 영
(靈)으로 다시 오셔서 지금 우리가 알고 행하는 모든 지혜(智慧)와 지식(知
識)과 하나님의 계명(誡命)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알고 행하는 모든 지혜와 지식과 계명은 사람에게서
배운 것도 아니요 책에서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안상홍님의 영(靈)의 계시
(啓示)를 통하여 배운 것입니다.
(갈1:11-12, 벧전1:10-12
이에 대하여는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므로 거짓말을 할 수도 없고 우리가 알
고 행하는 지식과 계명들이 우리를 증거(證據)하므로 누구나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안상홍님께서 그 육체가 생존시에는 한 번도 만나본 일이 없었고 오
직 서기1988년 이후에 영(靈)으로 주신 계시를 통하여 모든 진리를 배웠으
므로
2000년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비로소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眞理)가운데로 인도하시리라"(요16:13)라고
하셨고 또는 말씀하시기를 "보혜사(保惠師)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
내실 성령(聖靈)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라고 하셨으므로 우리는 우리를 가
르치신 안상홍님의 영(靈)을 보혜사 성령(聖靈)으로 믿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우리가 스스로 믿는 믿음이므로 타인들은 관여(關與)하시지 아
니하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위의 내용이 안상홍씨가 죽고 나서 영의 계시로 돌아오였다는 곳의 글입니다. 다음으로 안상홍씨가 죽기 이전의 말을 따르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제 하늘 어머님을 두었더군요.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하시며 함께 역사하셨던 하나님, 바벨탑을 쌓는 인생들의 악함을 징치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라고 하시며 함께 역사하셨던 하나님,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하시며 함께 하셨던 하나님. 바로 그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의 형상을 갖추신 엘로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기약이 이르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와 인도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가운데, 엘로힘의 하나님 즉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따르는 하늘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 어머니가 없이는 영원한 생명을 가질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은 하늘 어머니를 통해서 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하늘 어머니께서는 영적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눈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와, 형제 자매를 섬길 수 있는 손과,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발을 우리에게 만들어주고 계십니다. 때가 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체로 완성되어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 어머니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144,000이 되어야겠습니다.

안상홍이란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대단하긴 했었나 봅니다. 이렇게 두가지 유파로 나뉘어서 서로 싸울정도 인거 보면 그 영향력이 얼마만큼이였는지 알만한것 같습니다.

한쪽은 이미 커질대로 커진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봐도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정도면 일개 사이비 집단이라고만 치부하기에도 큰 규모인것 같습니다. 그럼 이들과의 정 반대를 걷고 있는 곳에서 이곳을 거짓이라고 하는 곳에 말을 보겠습니다.

안증회가 얼마나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여먹는지를 알아보자.


첫째로 안증회는 1995년 이전까지만 해도 창세기에 “엘로힘”(Elohim)이라는 호칭이 있다는 것도 몰랐다. 그런데 1995년이 지난 어느 날 안증회의 누군가가 성경에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여자 하나님(장길자)도 있다는 것을 주장하던 안증회로서는 너무도 큰 보물을 발견하였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므로 “하나님은 엘로힘이다”라는 말이 안증회 교인들의 복음이 되었다.


그러나 “엘로힘”(Elohim=신들)이라는 호칭이 구약성경에 나타나게 된 사유는 이렇다. 즉 기원전 997년경 에브라임 지파인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10지파를 이끌고 사마리아 지방(북쪽)에 이스라엘을 창설하였고 르호보암(소로몬의 아들)은 2지파(유다지파와 레위지파 및 소수의 베냐민 지파)를 이끌고 예루살렘에 다가 유대나라를 세웠었는데 여로보암이 종교적 정체성(정통성)을 위하여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고 백성들을 속였다.(왕상12:20-33)


그리고 북방 이스라엘 나라는 기원전 740년경에 앗수르에 의하여 영원히 멸망하였다. 그런데 북방 이스라엘 나라가 존속하던 260여 년 동안에 그들이 기록한 구약성경에만 “엘로힘”(Elohim=신들)이라는 호칭이 기록되었으므로 그 성경(문서)을 “E문서”라고 학자들은 말한다.

그런데 북방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하자 남쪽의 유대나라의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역사를 더욱 완전하게 한다는 목적으로 북방의 이스라엘이 기록한 성경들(E문서)과 남방의 유대나라가 기록하였던 성경들(Y문서=여호와로 호칭한 성경)을 통합하여 편집하였는데 그 때에 통합된 북방 이스라엘 문서(E문서=성경)에만 “엘로힘”(Elohim)이라는 호칭이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엘로힘”(신들)이라는 호칭은 이스라엘 2000년 역사 속에서 오직 260여 년 동안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하나님들로 섬겼던 여로보암의 북방 이스라엘 밖에 없었으며 모든 이스라엘 역사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신)을 여호와라는 유일신만을 신봉하는 유일신교를 신봉하였다.

따라서 그와 같은 역사적 배경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종교를 복수의 신(엘로힘)을 신봉하는 다신교로 신봉하고 있는 안증회는 금송이지 둘을 하나님들(엘로힘)로 섬겼던 여로보암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것이므로 우상숭배를 하였던 북방 이스라엘의 전통을 따르는 자들이다.


그래서 창세기1장은 북방 이스라엘이 기록한 “E문서”이므로 하나님을 “엘로힘”(신들)이라고 복수명칭을 사용하였지만 창세기2장4절 이하는 남방 유대나라가 기록한 “Y문서”이므로 하나님을 “여호와”(Yahweh=YHVH)라는 단수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즉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엘로힘”이라는 복수명사로 하나님을 호칭하는 문서가 있고 또한 “여호와”(야훼=YHVH)라는 단수명사로 기록한 문서가 섞여 있는 것이다.(한글 번역본에는 모두 하나님이라고 번역되어 있으므로 구별이 안 된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예수와 그의 모든 제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복수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친 일이 절대로 없으며 오직 유일한 하나님(유일신)으로만 가르치고 있다.(요5:44, 막12:29, 롬3:30, 갈3:20, 약2:19, 유1:25, 마19:17, 등)


안증회는 갈라디아서4장26절과 계시록22장17절의 기록이 남자 하나님과 여자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라고 억지를 부리지만 만약에 갈라디아서4장26절을 기록한 바울이나 계시록22장17절을 기록한 요한이 하나님을 복수로 인정하고 기록했다면 그들이 어찌하여 로마서3장30절과 고린도전서8장4절과 요한복음5장44절과 요한복음17장3절 등에서 하나님을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기록을 했겠는가? 그들이 정신이상자들이라는 말인가?


그러므로 안증회의 주장은 무식한 자의 억지 주장이며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주장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안증회가 실제로 하나님을 복수로 신봉한다면 당연히 하나님을 단수(여호와=YHVH)로 기록한 문서를 이단적 문서로 인정하여 배척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증회는 하나님을 유일신으로도 말하기도 하면서 또한 복수의 하나님으로도 주장을 하는 이중성을 나타내고 있는 모순을 행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때에는 말이 막히면 “하나님은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가지고 계시는 분이다”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안증회의 주장처럼 하나님이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가지고 존재하는 남녀쌍성의 존재라면 쌍성일지라도 그것은 몸은 하나인 유일신이며 또는 남성상과 여성상으로 나뉘었다 합쳤다 한다면 그것은 단수니 복수니 하는 숫자 관념을 초월한 신령체일 뿐이며 복수의 하나님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안증회는 아무리 말장난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존재를 복수로 입증하지는 못한다. 하나님은 유일신이므로 절대로 복수로 입증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 외에도 많은 글이 존재 하더군요. 이둘의 싸움이 제가 야후에서 일을했던 200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꽤나 오래된 싸움 같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분들이 보면 노발대발할지도 모르겠지만, 한 개인으로 보는 하나님의 교회가 과연 진실된 종교일지 의문이 가는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필요이지 필수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들의 싸움이 더욱 무의미 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저 많은 사람이 믿는만큼 JMS 처럼 이상한 사이비 종교가 아닌 종교로써 더욱 삶을 윤택하게 해줄수 있는 믿음이 있는 곳이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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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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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나님 어머니 ? 웃기고 있네~

    Tracked from 씌파이님의 블로그 2008/01/24 21:39  삭제

    어머니 심부름도 해야 되서 집에서 나와 오류동점 국민은행(덕산병원 앞)을 가려고 걸어가는 중 이었다. 거의 다 도착할 쯤 내 눈 앞에 아주머니 2분이 지나간다. 그냥 지나갈 줄 알았던 그 아주머니께서 슬그머니 내 앞으로 와서 설문조사좀 해달라고 한다. 난 그분이 오길래 본능적으로 차도 쪽으로 살짝 피해 그분의 말을 안 들은척 하다가 금방 끝난다길래 설문을 하였다. 설문지를 보자 마자 난 "아~ 그냥 계속 갈껄~~!!" 하고 생각한 이유는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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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스인 마틴 2008/01/11 15: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단은 한자로 異端이라고 씁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쓰곤합니다.
    異斷(다를이, 끊을단 혹은 끝단)
    이단은 처음은 비슷한데 항상 끝이 다르더군요.
    저야 종교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종교는 부패할때 항상 화려해지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글 보고갑니다 ^^

  2. 지나가는이 2008/01/12 02: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 소중한 사람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하나님의 교회라는 단어만 보이면 눈을 번뜩이게 되네요.
    물론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의 소중한 사람에게 있어 종교라는 것은 필수인 듯 보여집니다.
    저의 경우는 굳이 종교를 말하자면 불교의 입장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 종교는 인생의 수단이 되어야지 목적이 되어선 안돼거든요.
    근데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 하는거 보면 인생의 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덕분에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반감만 더욱 쌓여가고 있지요.

    혹시 몰라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기지 못하는 것 이해 부탁드립니다.

    • 비퍼플 2008/01/12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가 인생을 윤택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간혹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종교는 필요이지 필수가
      아니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더군요

  3. 이기만 2008/01/13 15: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와 같이 남의 교회를 무조건 삭제 해 달라고 누가 와서 떼만 쓰면 삭제를 해주었다는 말입니까? 2002년도에 단순히 교세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삭제를 당했던 대전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런 일을 하고도 양심이 부끄럽지 않던가요? 종교인들에게 있어서 종교 활동은 무종교인들의 생업만큼이나 중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약자라고 짓 밟으면 그것이 동물의 세계지 어떻게 이성적 동물인 인간들이라고 하겠습니까? 악을 행하는 종교의 이단은 선이고 선을 행하는 종교의 이단은 악입니다. 끝이 다른 것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식한 것이며 다른 분파를 이단이라고 호칭하는 것일 뿐입니다.

    • 비퍼플 2008/01/1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뭔가 오해가 있으셨나 보군요. 저는 그때 당시 일개 직원으로 어떻게 일처리가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업무가 방해될 정도로 고집을 피우며 없애달라고 하셔서 직원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어서 이야기만 들었을 뿐입니다.

      다음과 네이버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다고만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야후 대변인은 아니라 뭐라 할말은 없네요. 그저 예전 기억을 되살리며 쓴글입니다.

  4. 이기만 2008/01/13 16:3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귀하께서 직원의 한 분으로 결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처지가 아니었다니 그 입장은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조국을 찾고도 약육강식의 동물적 특성의 지배를 받으며 반세기 이상을 살아온 이 땅의 선하기만 한 약자들의 한은 하늘에 미첬답니다. 그래요. 다움과 네이버와 네띠앙 등 모든 곳이 똑 같이 그렇게 했습니다. 그것이 한국의 운명이 될 것입니다. 2028년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비퍼플 2008/01/13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종교에 대해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지만
      2028년에 무슨일이 일어난다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종말론적인 이야기라면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5. 라라윈 2008/01/13 17: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별 생각없이 보는 검색 순위에서 해당관계자분들은 무척 민감할 수 있겠네요...^^;;;
    그걸 일일이 조정하시는 분들 수고가 많으셨겠습니다...

  6. 이기만 2008/03/12 22: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난 번에도 그랬는데 금번에도 우연히 이 곳에를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만 하고 가야 겠습니다. 2028년은 종말론입니다. 다만 세상이 끝난다는 종말론이 아니고 우리 교회가 문을 닫는다는 종말론입니다.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고 하겠지만 2000년 전의 예수의 제자들도 자기들 교회가 서기70년에 문을 닫는 것을 말세(종말)라고 말했답니다.(행2:17, 벧전1:20) 그와 같이 우리 교회도 1988년에 시작하였고 2028년에 문을 닫는 답니다.
    그리고 본래 성경에서 말하는 종교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스라엘=마22:32, 창17:7-14)의 민족 종교이며 범세계적인 종교가 아닙니다. 그런데 2세기부터 세상에 나타난 기독교회라는 유사종교 집단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정당화 시키기 위하여 물경 2000년 동안 로마제국의 거대한 세력에 편승하여 기독교를 범세계적 종교로 변질시켰으며 이스라엘의 민족신 여호와를 범인류적 창조신으로 조작해 놓고 각가지 용도로 이용을 하였던 것뿐입니다.
    그 외에도 이스라엘 종교에는 보통 인간들이 절대로 알 수 없는 복잡하고 난해한 신화적 문제들이 난마처럼 얽혀 있으므로 보통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는 종교가 아닙니다. 현재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라는 교회와 우리 교회(하나님의 교회)가 치열하고 끈질기게 싸우고 있는 일도 그런 문제와 결부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은 누구든지 보통 사람들은 절대로 기독교에 연관된 교회라는 종교를 신봉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교회를 다니는 것은 백해무익한 일이며 반드시 재앙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200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종교 생활의 역사가 얼마나 비참했으며 서기70년부터 오늘날까지 유대인들의 역사를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교 2000년 역사와 오늘날 기독교에 빠진 광신자들의 생활과 기독교를 빙자하여 치부하는 종교 재벌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십시오. 그러면 기독교라는 종교의 정체를 짐작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다른 종교도 유사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