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 수익모델 프로젝트 일곱번째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곱번째 이야기란 타이틀을 안쓰는 이유는 그동안 이 수익 모델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면서 느낀 이야기이긴 하지만 이전과는 개념이 조금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금 다른 이유는 진행하면서 느낀점이라기 보단 블로그 수익모델에 대한 생각에 대한 글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제가 그동안 느낀 블로그 수익모델의 외국 사례에 대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을 하기가 조금 꺼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블로그 수익모델을 만들어 보겠다고 한것이 이런 외국의 사례를 보고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쓰는 이유는 이제 블로그 수익모델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 되어 가고 있고 이번달 안에는 선보일수 있을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실 블로그 수익모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블로그 수익모델을 봐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인터넷을 통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수익모델이 존재하더군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블로그 수익모델을 보고 차마 소개를 하기 꺼려졌습니다. 왜냐하면 제 수익모델을 소개해도 모자른 판국에 남의 수익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아직 제가 생각한 모델만큼 직접적인것은 없더군요. 물론 저의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이런 자신감이 없었더라면 시작도 못했을 것입니다.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기분이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써나가고, 애드센스를 달아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보았을 사진이 있습니다. 바로 밑에 보이는 이사진 입니다.
저 수표에 찍힌 날짜는 2005년 9월 27일이죠. 횟수로 3년전의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분의 블로그는 어떨까요?
자 구글 애드센스 수익 최고봉의 블로그에는 애드센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애드센스 수표 사진만 있을 뿐이죠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은 http://www.shoemoney.com/ 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분은 어떻게 수익을 낼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른쪽에 배너광고들이 보입니다. 저 배너광고들로 수익을 내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저 배너 광고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오늘따라 질문이 참 많아지네요. 바로 답을 보여 드리자면 이 그림 입니다.
A부터 시작해서 D까지 배너 광고 자리가 보이시나요? 그는 스스로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팔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마찬가지이지요. 그만큼 이분은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하면 얼마나 많은 효과가 있는지 설명하는 글까지 친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다른 블로거를 보겠습니다. 제가 자주 들어가는 블로그 입니다. 왜냐하면 도메인이 외우기 편해서 심심할때마다 들어가곤 합니다. 이분의 도메인명은 프로블로거닷넷(http://www.problogger.net) 입니다. 외우기 쉬워서 자주 접속이 되더군요. (
이분 역시 배너광고를 하면서 자신의 스폰서가 되어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분 역시 돈많이 버는 블로거로 이름이 난 분이죠. 사실 전 처음엔 위의 사진이 이분인줄 알았습니다. shoemoney 란 분도 대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고 problogger 란 분도 대머리에 안경을 쓰고 있죠.
착각을 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충분히 같은 사람으로 보았을 수도 있을것 같다고 자위해 봅니다.
다른 분들도 참 많은데 이 두분만을 보고 이야기 하자면 일단 이들 역시 애드센스로 시작한 분입니다. 저위에 있는 shoemoney분의 애드센스 수표사진을 봐도 알수 있고, 프로블로거의 블로그 수익모델의 첫번째로 꼽는것이 애드센스 였습니다.(물론 프로블로거도 현재는 애드센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위의 두분만큼 유명하지 않다면 애드센스를 버리고서 수익을 논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애드센스에 웃고 울고 있으며 저역시 애드센스의 알바생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듯 블로그 수익모델이 애드센스가 전부가 아닙니다. 그리고 꼭 달아야 하는것도 아닙니다. 저역시 조만간에는 애드센스를 떼어낼 생각입니다. 그런데 참 못 떼어내는게 100달러는 받고 내리자는 생각때문입니다. 그리고 애드센스만큼의 수익원도 없는것이 사실이구요.
이제 점점 가시화 되어가는 제 프로젝트를 보면서 두려움과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져줄지, 이것으로 진정 무언가를 해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디자인과 세세한 부분의 수정 그리고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수용해서 잘 녹아 들게 하는지가 중점적으로 봐야할 사항이라 할수 있습니다.
다음주에 최종적으로 마무리 하여 다다음주 정도 늦어도 1월 말에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해주고 싶은것은 제가 만든 이 수익모델 프로젝트는 제가 돈을 벌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저보다는 수많은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관심을 가졌을때 이루어 지는 것이죠.
너무 거창하게 말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제가 생각한 수익모델도 별 대단한 내용은 없습니다. 예전에 이러한 글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
2007/11/29 - [오감필터링] -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하여...어느 특강을 듣고
이글의 요점은 창조는 고정관념 + 고정관념이라는 이야기였죠. 저도 흔하게 볼수 있는 고정관념 두개를 연결시켜 하나로 만든것 뿐입니다. 아마 제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그 수익모델을 오픈을 하면 많은 분들이 드는 생각이 " 이게뭐야? 기존에 있던것들로 짜집기 한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드실것 입니다. 그저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것 뿐인데 아무도 시도한적이 없었을 뿐이죠.
조만간 있을 오픈을 기약하며 오늘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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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애드센스에 의존하지 말자! 블로그 새로운 수익모델!
Tracked from 세상의 모든 빛~☆ 2008/01/12 18:48 삭제블로그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모델은 많다. 다양한 마케팅 방식으로 인해 블로그만 있으면 누구나 짭짤한 용돈 벌이가 가능해 졌다. 필자의 경우 설치형 블로그를 접한지 몇달이 되지 않아 많은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장기적으로 수익을 올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올블릿, 애드씨 등 다양한 수익모델이 있지만 대다수의 블로거들은 주로 애드센스를 통해 수익을 올리고있다. 필자 또한 3~4가지 수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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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은 자세히봐도 닮았습니다.
저도 머리를 밀면 수익이 늘어날까요?
날이 갈수록 프로젝트가 궁금해집니다.
꾹참고 있으니 멋지게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저도 ^^
그냥 외국인들을 보면 대머리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국 사회가
대머리에 두려움이 큰거겠죠....^^;;
1월말이면 제가 인터넷을 못하고 있을 때 일지도 모르겠군요...그래도 2월 중순엔 복귀 할겁니다. 조금 늦더라도 참가하겠습니다.^^
호주에서 바쁘신가 보네요...^^
무었때문에 바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원하시는
결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됩니다.
한국에 들어올때쯤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ps:저도 수표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와우 파리에 계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전 동남아쪽만 다녀봐서...
서양인들 나라도 가보고 싶어요....^^
다다음주나 1월 말이라.. 기대되는군요 ^^
감사합니다..^^
조만간 새로운 블로그의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