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 우연히 유치장 브레지어 탈의는 지켜야 할 규칙 입니다. 라는 블로그 글을 읽고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요즘 이슈화 되어 있는 문제라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궁금해서 읽어 보았는데 정말 위험천만한 발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한정호님은 저보다 연륜도 있고, 의사라는 직함을 내걸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기에 저보다 학식과 식견이 뛰어나다는 것을 인정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다 보니 논점이 흐려진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정호님의 글의 논법은 제가 느낀 바로는 이것 이였습니다.

1. 경찰 업무편람에 분명히 '유치장 사고 유형'으로 브래지어를 이용한 자살이 소개되어 있다.
2. 목 매달아 자살에 이용하기 딱 좋은 브레지어 끈은 타인의 목을 조이기에도 좋다.
3. 이것은 안전 불감증과 인권탄압을 혼동한 처사이다.
4. 경찰들이 눈요기를 위해 브래지어 탈의를 시킨 것처럼 오도해서는 안된다.

입니다. 즉 극한상황에 처해진 사람들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유치장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브레지어 탈의는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말입니다. 이 글을 읽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위험하지 않는 물건이 어디 있는가 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살할 사람은 바지를 벗어 목을 맬수도 있고, 운동화 끈을 풀어서 타인의 목을 조르기도 할수 있습니다. 즉 한정호님의 글은 유치장 사고 유형중 하나였던 사고 사례를 일반화 하고 있는 큰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일반인의 라이터 소지를 금지한다고 한다면 말이 되는것인가요? 조폭들이 사시미 칼을 들고 다닌다고 유통되고 있는 모든 사시미 칼을 유통 금지 시킨다면 이제 더이상 횟집의 회는 맛보지 못하는 것인가요??

물론 유치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 내었기 때문에 설득력 없는것 같아서 유치장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유치장에서 설렁탕을 시켜 먹은 수감자가 다른 수감자의 얼굴에 설렁탕을 뿌려 화상을 입혀 이것도 유치장 사고 유형에 들어간다면 유치장에서의 음식물 반입은 금지 되어야 하나요? 혹은 바지나 상의를 벗어 자살을 하려는 수감자가 있다면 유치장에서 옷을 다 벗어야 하나요?

브래지어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필수의 속옷입니다. 남자들의 팬티와는 차원이 틀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팬티는 입으나 안입으니 착용감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별 차이가 없지만, 브래지어는 한 여름인 8월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속옷입니다. 외국의 경우 브래지어를 안하는 경우 허다하지만 한국에서 이 더운 여름에도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사회에서는 브래지어도 겉옷과 마찬가지로 필수의 옷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뜻입니다.

설령 브래지어 탈의가 법적으로 금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바꿔야 하는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여성의 생리대 광고가 협오품으로 분류되어 광고를 못했다고 하더군요. 또한 사형제도 폐지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세상에 몇차례 사고 유형으로 브래지어를 위험 물품으로 분류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잠깐이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것은 일단 자신의 의견중 하나였던 생각이 블로그를 통해 포스팅 되는 순간 그 의견은 자신의 확고한 관념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제 자신의 예전 글을 읽어보면서 느낀것이 편협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제 의견에 반대를 하는 댓글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의 의견을 관철시키고, 내가 옳다라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싫어서 블로그를 그만 두게 되었지만요...

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신의 알고 있는 사실 또는 의견을 설파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곤 합니다. 한겨레나 여성단체들의 반발을 바라보다보니 브래지어가 무기가 될수 있는 상황을 알리고 싶어하셨고, 그것에 대해 알리고 싶어하신것 같으신데 그 표현방식이 너무 과격했던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PS. 댓글을 읽어보니 다양한 의견이 있네요.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브래지어는 옷이라는 것입니다. 옷을 무기, 혹은 자살 도구로 본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비퍼플

트랙백 주소 :: http://beepurple.net/trackback/106 관련글 쓰기

  1. Subject: 브래지어 탈의 논란, 문제는 태도다

    Tracked from Eau Rouge 2008/08/21 11:42  삭제

    촛불시위로 연행된 여성들에게 유치장에서 브래지어를 벗을 것을 요구한 일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인권침해 주장에 대해서 규칙을 주장하는 경찰의 반박이 맞서고 있습니다만 경찰에서도 그렇게 목소리를 높여서 주장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한 번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48시간 이상 유치, 혼자만 있을 때'와 같은 기준까지 잡아놓고서는 그 기준에 못 미치는 사람들에게도 브래지어를 벗도록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몇몇 논..

  2. Subject: 가정폭력을 멈춰주세요! STOP Domestic Violence!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8/24 11:58  삭제

    가정폭력을 멈춰주세요! STOP Domestic Violence! "헝가리에는 백 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공포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 동영상 출처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http://www.amnesty.or.kr/index.htm 위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실속의 가정폭력은 여성을 쉽게 치유되지 못하는 공포 속으로 몰아갑니다. 한국사회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이, 여성, 노인 등 신체적.사회적 약자에 대한 가정폭력(구타, 폭언 등)은 끊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우스운 논리로세 2008/08/21 03: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리는 있는 이야기이나,
    왜 광우병 위험에 대해 촛불을 켜고 항의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몇 몇 광우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례 때문에 그것을 방지할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극소의 필요물품 외에는 위험하다고 가정되는 것은 금지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여자 브라자가 필수품이라는 논리는 일견 맞지만
    브라자 이전의 속옷 좀 입고 다니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닐까요?

    필수불가결한 속옷은 아니다라고 인식이 되어 있으니
    많은 여자들 스스로도 노브라를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남자들도 노팬티가 어떻고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글 쓴이가 자주 노 팬티를 하는지는 몰라도
    팬티는 남자들 필수의 속옷입니다.

    범법자인데 여자라고 더 봐주는 것,여성경찰관이 입회하였을 것인데도
    무슨 상전대접해주어야 하는 것이 양성평등인가요?
    여자가 벼슬인 세상이니, 거기에 놀아나는 인간들이 더 설치는 것 같군요.
    거의 다 벗고 다니는 여자들,
    그리고 자식을 유모차에 태워 사람많은 시위대로 끌고 오는 엄마라는 여자들
    그저 생리적으로 자식을 낳을 수 있으니 낳은
    어미로서의 인식대신 자식을 볼모나 방패막이로 삼는 것도
    여자로서 보호 받아야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유치된 사람은 경찰 입장에서 그 안에서의 사고는 100%로 경찰책임이니
    그와 같은 사례를 근거로 하였는 것 같은데....

    • 초이 2008/08/21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여자들 스스로가 노브라를 한다했는데 우리나라 얘기 맞습니까? 집안에 혼자있을때나 편한사람과 있을때는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사회생활하면서 많은 여자들 거의 그런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남자들 팬티가 필수 속옷이라면 여자는 여기에 한가지가 더 추가되어 브라와 팬티입니다!

    • 비퍼플 2008/08/21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티가 남자의 필수 속옷이라는것은 동의 합니다. 브래지어는 그 이상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제가 패미니즘도 아니고 여성에게 특혜를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옷을 옷으로 봐달라는 것이지, 옷을 무기로 봐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 네?? 2008/08/2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여자들 스스로도 노브라를 한다'..고요??
      노브라가 아니라 누드브라라 눈치 못채신 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여자들 대부분이 수면시를 제외하고는 하루 종일 브래지어를 착용합니다..

      영미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모습은 많이 봤습니다만,
      브래지어 미착용시 가슴,유두 모양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거 아시죠..아직 우리 정서엔 이런 노출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에 여자가 노브라로 다니면 사람들 한번씩 쳐다보지않을까요

      대체 우리나라 어느 동네에 이 여름에 노브라로 다니는 여자들이 많다는 겁니까..

    • 하하 2008/08/21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들이 노브라 한다구요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웃기는 사람이네...

    • 딩가 2008/08/21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티가 남자들의 필수품이 맞긴 하지만.. 많은 여자들 스스로 노브라를 한다는 말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실례지만 어느 동네에 사시는지?

      그리고 강력범이나 흉악범, 혹은 정신이상자가 아닌 이상에야 속옷까지 뺏는 건 납득이 안가네요. 브레지어가 그렇게 질기고 해를 끼칠수 있을만큼 강력하고 위험한 도구인가요?

      성적으로 수치심을 줘서 다음 집회때 못나오게 하려는 뻔한 수작을 어찌 그리 너그러운 이해심으로 감싸주시려 하시는지...

    • 여성이 하는 속옷 브래지어를 2008/08/2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걸 여자라고 봐준다고 생각합니까?

    • 더 우스운 논리로세. 2008/08/2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하면 남자 팬티도 마찬가지로 필수불가결한 속옷은 아니죠. 그리고 양성평등에 대해서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군요. 흔히들 말하는 꼴페니니 뭐니 하는 사람과 똑같은 분이시네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군요. ^^

    • 님 영국가서 몇몇 광우병 피해자라고 해보세요 2008/08/22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고 계십니까? 일정 기간동안 영국에서 체류했던 한국인들은 국내에서 헌혈이 금지되어있습니다. 왜? 광우병에 걸려있을지 모르니까요. 몇 몇 광우병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라구요?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몇명인지 모르시죠?미국 쇠고기 문제라 미국만 생각하셔서 몇몇 사례라고 말씀하셨는지 모르겠으나 광우병 자체가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 발병한 병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치장에서 브래지어로 자살할 가능성과 광우병으로 죽을 확률을 비교하신거라면 그것도 비교자체가 우습네요.
      브라가 필수불가결한 속옷이 아니라 노브라를 한다구요? 그럼 그 여성 시위자가 브라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필수불가결한 속옷이라 여겼기 때문에 착용하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팬티가 남자들에게 필수의 속옷이라는 님의 주장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팬티를 입고 다니지 않은 남자들도 많던데요. 유명 연예인도 평소 팬티를 잘 입지 않는다고 여러명이 밝혔지요. 그럼 필수불가결한 속옷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는거 아닙니까?
      유치된 사람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하는 것이 경찰의 책무이긴 하나 인권침해의 논란이 생기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브라가 필수불가결한 속옷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초이 2008/08/21 03: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아까 그 글을 읽었습니다.. 억지의견?으로 느껴져 추천은 하지않았습니다.
    윗 글에서도 지적했지만 저도 동감했던 부분입니다.
    그 분 주장대로라면 몸에 걸치고있는 옷은 왜 흉기가 안됩니까? 벗어서 엮기만해도 큰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담 아예 처음부터 모든 수감자를 나체로 수감시켜야 되지 않을까요?
    여성속옷 탈의를 억지시행했다는것은 한 여성에대한 모욕이며 수치 그 이상입니다.
    수치심으로 만약 자살이라도 했다면 또 어떤 변명이 나올런지 궁금했습니다.

  3. 2008/08/21 05: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4. 하... 2008/08/21 10: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 의사양반이 쓴 다른 글을 봤을 때 브래지어 논란의 글을 순수하게 규칙의 강조를 위해서 쓴 글이라고 보기는 더 어렵더군요. 그냥 인권탄압의 사례가 될 수도 있는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서 적은 글로 -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 보입니다.

  5. 와뽀 2008/08/21 10: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제가 유치장 근무를 해봤거든요. 여성의 브래지어 탈의는 규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여성 수감자의 경우 여성 경관의 입회하에 간단한 신체검사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옷에 부착된 불필요한 끈과 브래지어 등) 탈의를 하고요. 남성과 분리해서 입감을 합니다. 그리고 남성의 경우도(여자도 마찬가지) 흔히 유치장에 들어오면 밸트류 옷에 부착된 끈등은 따로 유치하며 또한 많은 유치인들이 편의를 위해 체육복을 입게 되는데 상의나 하의에 있는 밴드외의 줄 등은 따로 유치합니다. 그리고 인권을 운운하는 분들이 노팬티니 나체 수감이니 하는 것은 더욱더 억지 논리라 하겠습니다. 문제가 될 수 있다면 시위대로서 유치장에 입감이 될 정도에 죄의 적용을 한것이 문제일테고 또한 입감 시 여성경관의 입회가 되었느냐 이지 다른 부분은 없습니다.

    • 어느 유치장에서 근무하셨나요? 2008/08/22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감은 여성,남성이 따로 하지만 유치장이 감시가 용이하도록 대부분 전면이 창살로만 되어있어 트여있고 심지어 화장실도 일어설 경우 상반신이 외부에서 보이도록 되어있습니다. 혹시라도 유치장내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일어날까 항상 감시하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됩니다만 반대로 브라를 탈의한 상태라면 이 여성 수감자는 가슴 노출을 막기 위해 계속 웅크리고 있었을것입니다. 48시간 수감하면서 무슨 체육복을 줍니까 입고 있었던 옷 그대로 수감되는데 여름이라 분명 얇은 옷을 입고 있었을테구요 브라 탈의로 인해 이 여성이 수감된 동안 얼마나 불편한 자세로 있었을지 안타깝습니다

  6. 신로당장 2008/08/21 10: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브래지어를 하는 여자들의 대부분이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무언의 시위임을 모른다면 바보!

  7. 어떤놈에서 나온건지.. 2008/08/21 10: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예 발가벗고 있으라고 하지. 대가리에 똥만 들어간 놈들이다. 누가만든 규칙인지는 모르지만 호러자식이다.

  8. 내가경찰이다 2008/08/21 10:2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럼 브레지어를 착용 못하게 하면 스포츠브라를 준비해서 바꿔입으라고 해야겠네요

  9. asdad 2008/08/21 10: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시위를 경찰에서 허가안하면 불법인나라, 얼마전까지 유치장에서 소변볼때도 문열고 대놓고 보게한 나라에서 무슨 인권을 생각함. 민주주의국가로 분류된지 겨우 10년된 나라임.

  10. 박찬용 2008/08/21 10: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먼가 크게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겉옷과 속옷을 같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겉옷은 최소한 입니다. 속옷이 최소한은 아닙니다.

    그리고 유치장은 특별한 곳입니다. 일반 회사건물과 비교를 하는것 자체가 웃긴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경찰은 잘못한것이 하나 없습니다.

    법대로 한것이니까요.

    그럼 "법이면 다냐 !! 법이라고 다 하기만 하면 잘못없냐!!"라고 하시면

    그건 경찰욕할게 아니구 법을 만든사람을 욕해야죠.

    모든일에는 절차와 규율 및 기타등등 당연히 지키고 따라야하는것이 있습니다.

    유치장에 들어갔으면 거기에 맞는 법에 따라 행해져야 하는겁니다.

    요즘 이탈리아 로마는 길바닥에 앉는것도 불법(단 유적지내에서)으로 하고 벌금을

    매기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지로 시위를 했고 그과정에서 법규를 위반하여 유치장에 갔다면

    거기의 법에 따라야하는겁니다.

    자유, 인권 등은 자신의 행동을 한번 생각하고 말하고 바래야 하는겁니다.

    • 규율 참 좋죠. 2008/08/21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잉금지원칙, 비례의원칙도
      당신이 좋아하는 경찰관직무집행법 등 행정법체계에 누차 규정된 규율입니다.
      경찰분들은 잘해봤자 벌금밖에 안나올 유치인이
      목을 매 자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건 경찰 나으리들 생각일 뿐입니다.
      공무원은 머슴이라고 이명박 대통령님께옵서 말씀하셨잖습니까?
      머슴은 주인의 생각을 읽고 주인의 상식선에서 행동해야지
      머슴 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그건 머슴이 아니라 불청객이죠.

      그리고 규정상 '할 수 있다'로 되어있지 '해야한다'라고 안되어있을텐데요?
      재량을 의무사항으로 해석하는 두뇌가 참 놀랍습니다.
      세상은 당신의 가르침을 받아야할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 덧붙여서 2008/08/21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치 전범들의 변명도 당신같이 '단지 규정에 따라서 했을 뿐이다'였습니다. 규정, 참 좋죠. 하지만 단지 규정에 따라서 했을 뿐인 나치전범들은 처벌받았습니다.

  11. 웃기네 2008/08/21 10: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인권이고 나발을 자꾸 따지는 시위추종자들에게 묻고싶습니다. 경찰의 규칙악용(?)은 비난하면서 애기까지 업고나와서 시위에 이용해먹은 그 작태는 도대체 무엇인지 말입니다..........

    • 2008/08/2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같은 놈들이 있으니까

      쥐박이 똥꼬 빠는 놈들도 있는거지.

    • 웃기네 2008/08/2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나....민주화 좋아하시고 시위좋아하시는 분은 남의 글에 함부로 욕설을 하고 배설하기를 좋아하는 분이군요. 인권 아신다는 분은 욕설은 인권침해가 아닌걸로 아는가요? 누가 한심한지...

    • 머가 웃기신지? 2008/08/2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애키우는 아줌마 애들까지 시위하게하는 상황이 문제아닌가요?

    • 하하 2008/08/21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촛불시위가 폭력시위가 아니란 점이겠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란 뜻이겠죠.
      그 어머니들이 무슨 아이들 이용하려고 그런걸까요..
      당신이라면 불순한 마음으로 아이들 데리고 시위나갈 수 있나요? 순수한 어머니들의 촛불시위를 매도하지 마시길..

    • 웃기네 2008/08/21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경찰의 물대포때문에 애기와 부모 맨앞에 세우고 나간거 아시잖아요? 가족과 함께 하는거라면 좀 뒤에 서시지 갓난애기 데리고 맨앞에 서고 싶으셨나요?ㅋㅋㅋ 그럼 경찰이 규칙대로 했다는데 아무 말을 못하는거에요.

    • 이런 말도 안되는... 2008/08/21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웃기네님...
      촛불시위 그거 왜 하는지나 아나...
      시위라고 하니까 무조건 나쁘다 이거지?
      ㅉㅉㅉㅉ...
      방학 다 끝나간다 쓸데없는 헛소리 그마하고
      어여 학원 가그라...

    • 말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건 당신입니다 2008/08/22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를 이용해먹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권이란게 필요없나보군요. 아이를 업고 나오시는 분들은 생각이 다른것 같으시던데요. 역사적인 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말도 못하는 아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각각의 이유가 있겠지만 아이를 이용해먹는다라고 생각하는 분은 계시지 않습니다. 님은 아이를 "이용해먹는"도구로 보시는데 시위에 나오시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겁니다.

  12. 2008/08/21 10: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신나간 놈들 참 많네.

    자유, 인권이란 말의 뜻은 알고 씨부렁거리는건지.

    어쨌든 글쓴이 말에 동감 한표.

  13. 위법한 과잉조치다. 2008/08/21 11: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기본권 행사를 위한 집회참가자를 무리하게 연행한 것도 위법성이 있고...
    유치장에서 강력범죄자나 자해,자살우려가 있는 정신이상자로 취급한 것도 분명 과잉조치다.

    유치장에서 있을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야 함은 맞지만 이러한 안전조치는
    헌법재판소의 2003년도 결정처럼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무리한 안전조치가 경찰공무원들의 행정편의적인 수단이 되거나, 집회방지를 위한 의도적 인권침해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된다.(가학적 변태심리는 아닐거라고 믿으려 한다)

    이러한 과잉조치는 오히려 수치심과 분노를 유발하여 일어나지 않았을 안전사고의 주된 원인이 될 수 있다.

    브래지어에 여성이든 남성이든 많은 사람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은 그만큼 브래지어 탈의가 순기능보단 역기능이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리고 브래지어는 법에 적시되어 있지 않다. 경찰 내부편람에 그것도 사례유형으로 소개될 뿐이다. 규정이라 하지만 경찰 내부에나 통용되는 것을 억지로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닌지 분명히 해야한다.

    게다가 마포의 경우 수갑까지 채웠다는 것도 따져봐야 한다....

  14. ddd 2008/08/21 11: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고 일반인의 라이터 소지를 금지한다고 한다면 말이 되는것인가요? 조폭들이 사시미 칼을 들고 다닌다고 유통되고 있는 모든 사시미 칼을 유통 금지 시킨다면 이제 더이상 횟집의 회는 맛보지 못하는 것인가요??

    이건 이런 일반적인 경우랑은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따져서 소지할 수 있는 물품은 한개도 없으며
    유치장이라는 그런 특별한 곳에서 그런 소지가 있어서 금지시킨 것이기에
    따라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거면 법을 고치도록 요구하는게 맞는 것이지요.

    또한
    유치장에서 설렁탕을 시켜 먹은 수감자가 다른 수감자의 얼굴에 설렁탕을 뿌려 화상을 입혀 이것도 유치장 사고 유형에 들어간다면 유치장에서의 음식물 반입은 금지 되어야 하나요?
    유치장 내에서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답니다.

    조금은 억지스러운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15. 2008/08/21 11:5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흉기가 될 수 있는 요인이 있기때문입니다 만에 하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지만 , 만에 하나 일어날지도 모르는 사고 때문에 차에 타면 안전벨트를 해야한다는것과 별 다를거 없다 보네요

    • 문제는 2008/08/2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가능성이 거의0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규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게 정당한가 하는 점입니다.
      자동차 안전벨트는 그만큼 자동차사고 확률이 상당하고 사고가 일어나면 치명적이기에 정당하게 규제받는겁니다. 이게 브래지어 사건하고 동일선상에서 비교됩니까?
      안전벨트 안맸다고 사정하나 안봐주고 딱지끊는일은 없죠. 하지만 잘해봤자 벌금형밖에 안나올 사람을 얄짤없이 예비 자살위험자로 보는건 무슨 해괴한 논리입니까?
      설사 브래지어로 목을 맨다고 하여도, 목을매서 죽기까지의 시간보다 경찰이 발견해 제지하기까지 시간이 훨씬 빠를겁니다. 목맨다고 금방 죽는게 아니라는건 경찰분들이 더 잘 아실테죠?

    • 2008/08/21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 벨트 안메고 운전해도 사고 안 날 확률이 더 높긴하지만 한번 사고가 났을때 피해가 크기 때문에 안전벨트를 의무화하는거죠.

      그리고 집회참가자를 잠정적인 자살위험자로 보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는데 브레지어를 자살 도구로 생각하다니.. 브레지어가 자살에 쓰일 정도로 강하고 질긴가요? 그럼 모든 여성분들은 그 강하고 질긴 도구를 매일 하고 다닌다는 소리네요. 모든 여성분을 '철녀'로 만드시는구만 ㅋㅋㅋ

    • 교통사고율과 유치장에서 브래지어로 자살율? 2008/08/22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보편적으로 비교할만한 사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말 그런겁니까? 유치장에서 브래지어로 자살할 가능성의 크기와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의 크기를 절대 같다고 볼 수 없고, 글쓴님의 얘기대로 브래지어가 흉기가 될 수 있다면 모든 옷이 흉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머리를 묶고 있던 머리고무줄을 뺏더군요. 끈으로 된건 다 뺏어야한다면서요. 유치장에 갔더니 다른 친구들은 다 머리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죠. 복불복이구나..그러나 제가 브래지어를 뺏겼다면 이렇게 생각했을겁니다. 내 인권을 뺏어갔구나. 님. 만의 하나 위험한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세상에 왜 살고계신가요? 안전한 천국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만의 하나라도 일어날 수 있는것에 연연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16. 박군 2008/08/21 12:1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을 엉뚱한 곳이로 돌리는 글이네요. 유치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유형의 사고에 대비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원칙대로하자면 신발끈으로 자살할 수도 있으니 모든 수감자에게 고무신을 신게하는것도 맞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나라 유치장에서도 통용되는 사례입니다. 원칙을 원칙대로 하자는데 왤케 우리나라에는 말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원.

    • 당신이 좋아하는 원칙에 2008/08/21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48시간 이상 혼자 있을때 자살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을 영치할 '수 있다'고 되어있거든요?('영치해야만한다'가 아니거든요???) 네. 좋습니다. 원칙대로 하죠.

    • 말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는 건 당신입니다 2008/08/22 0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권에 대한 얘길 하고 있는데 원칙을 얘기하다니요. 원칙때문에 인권이 침해당한다면 무시해야합니까? 원칙을 바꿔야한다고 생각치 않으세요? 당신의 누이가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의 딸이 유치장에서 성희롱을 당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나요? 유치장에서 신발 안신어요. 벗고 있습니다.심지어 양말도 뺏어가는 여경도 있습니다. 왜 말을 돌리십니까? 우리는 여성인권에 대해 한국의 민주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반인권적인 원칙이 문제라면 고쳐야합니다. 절대적 규칙도 아닌데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키기 위해 속옷을 탈의시킨 경찰관의 강요를 규탄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다른 나라와 비교하세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고 우리도 그래야하는 법 있습니까? 법이란 사회관습과 문화가 녹아있는것이고 우리 나라는 유교와 불교가 뿌리깊게 자리잡은 문화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것을 모릅니까? 미국여자들이 노브라로 다닌다고 우리나라 여자들도 그래야하고 이슬람에서 일부다처제라고 우리도 일부다처제여야 합니까? 말 돌리지 마세요!!

  17. 박군 2008/08/21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리고 가능성이 거의 0이라는건 본인 생각이구요. 규정을 일률적으로 적용한다는게 문제라고 따지자면 모든 사건사고는 일률적인 범위안에서 일어나는 건가요? 군대 훈련소에서도 모든 끈종류는 제거하도록하죠. 심지어 야상 안의 쪼임끈도 수거해서 못쓰도록합니다. 전혀 자살할 생각이 없는 저한테도 그랬던걸 따져야했을까요?

    • 본인생각 좋아하시네 2008/08/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해봤자 벌금형밖에 안나오는거 가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건 당신 생각일 뿐이죠.
      모든 사건사고가 일률적인 범위안에서 일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당신은 하늘이 무너져내릴것까지 걱정하며 사십니까? 보통 사람들은 그런 아주 작은 위험까지 대비하며 살지는 않습니다.
      군대 훈련소에서 모든 끈종류는 제거한다? 님이 훈련받은데서는 전투화가 찍찍이나 지퍼달린걸로 나왔던가요? ㅋㅋㅋ

    • 세상살이 2008/08/21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경험자입니다.지금도 5시간의 기억때문에 수면제복용하는데요.브래지어 벨트 그리고 유치장에 갈땐 슬리퍼로 줍디다.끈없는 운동화였고 청바지차림 블래지어 받은사람이 남자경찰.보관함에 넣고 나오는데 대여섯명의 경찰관이 쫙.물론 시선은 안보고 있더라도 슴가를 손으로 막았습니다. 왜 인줄 아실겁니다.여자 남자유치장이 벽하나로 나누어져 있지만 솔직히 브래지어 그렇게 위험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면에 경찰하고 거의 바라보고 있거든요.평생 잊혀지지도 않겠지만 그 경험은 정말 자살하고 싶을정도로의 수치심이었어요.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말이 쉽지..

  18. 최선생 2008/08/21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말같잖은소리.... 편견이 지나치면 무지다.. 좀 말같은 소리를 해봐..
    키보드 뚜들기기 전에 생각 2분만 하자.. 3분도 아니고 2분만 생각하면
    이런 개똥같은 글이 타인의 눈을 더럽히지도 않았을텐데.
    생각 좀 하고 살자 응?

    • 2008/08/2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군요.

      당신은 1분만 더 생각해보고 글 쓰세요

  19. 가나다 2008/08/21 16: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유치장에서 근무했었던 의경입니다. 지금 글쓴이의 글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조금 억지가 있는듯 합니다. 브레지어랑 옷이랑 자꾸 비교 하시는데 많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장에 근무는 24시간 경찰과 의경이 근무를 합니다. 옷을 벗어서 자해를 시도한다면 그전에 경찰이나 의경이 발견해서 충분히 제지할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브레이지어를 이용해서 이불 안에서 자해를 시도할수 있습니다. 그 경우 경찰이 발견하기는 쉽지는 않기 떄문에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착용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치장에 들어가는 유치인들은 양말도 착용할수 없을뿐더라 기타 악세사리 , 그리고 츄리닝의 경우 허리,발목 고무줄 끈을 모두 빼고 입게 하고있습니다. 가장 기본의 옷을 제외하고는 모두 금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할때도 한 유치인이 면회실로 이동 도중 면회실에 떨어진 옷핀을 몰래 숨기고 들어와서 취침시간에 이불안에서 손목을 그어서 자해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취침시간에 누워서 혀를 깨물어 자해를 시도하는 등 생각할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물론 인권침해라는 잣대를 대신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어느 일이든 양자 모두를 만족하는 일이란 존재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장에서 사고가 생겼을때는 경찰직원들은 경찰직을 박탈당하는 경우도 생기고 의경의 경우는 영창을 가게됩니다. 그렇게되면 그 사람들과 가족은 누가 보호해 주나요?? 그리고 자꾸 가슴의 유두가 비쳐서 수치심을 느낀다.이런분도 계시는데요.. 흰옷을 입은경우 가슴이 비치거나 할경우 옷을 따로 줍니다. 검정색계열의 어두운 옷(의경이 입는 옷)을 줍니다.
    참고로 제가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 점은 브레지어를 착용하는게 인권침해다 뭐다 자꾸 말하는것 보다는 점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얘기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성이 수치심을 느낀다는것 만으로 브레지어를 착용시키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자꾸 이런식의 토론보다는 좀더 실행가능한 방향으로 얘기를 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유치장에 누브라(뒤에 끈 없는 브레지어)를 비취해서 그것을 착용하게 하는것도 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오오오 2008/08/21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된 답변이 나왔군요^^

    • 웃기네 2008/08/2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대로 된 답변에 한 표. 조중동만 나쁜게 아니라 우리나라에 민주화의 탈을 쓴 찌라시언론도 문제입니다. 거기에 현혹되는 일반국민도 문제고요. 결국은 자기네들 이익 싸움인데 옳다그르다 뒤섞여 들어가는 이유를 모르겠음...

    • 역전승 2008/08/2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볼땐 제대로 된 답변이 아니군요. 위 의경이 말한대로 경찰이 정확히 조치하여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그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성적인 수치심을 일으킬만한 소지가 있다면 관련 법규정을 좀더 보완해야 한다고 봅니다.

    • 근데요 2008/08/21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애'는 뭡니까..??

      '자해'아닌가요..?

    • 가나다 2008/08/2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요님
      자해 입니다
      제가 실수했네요^^;;

    • 냥냥 2008/08/2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그 경찰서에서 위에 입을 옷을 줬댑니까??? 안줬댑니까??? 준게 확실한지 알고 이런글을 쓰심이...
      지금 문제가 된건 규정에 해야한다로 되어있지 않은일로 시위자들의 인권을 탄압했는냐는 것이 중점 아닌가요... 자꾸 애매하게 다른 말씀들을 하시는데 어떤 글을 읽을땐 논조의 중심을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 가나다 2008/08/2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냥냥님 저는 유치장에서 여성의 브레지어 탈의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한겁니다. 시위자들의 인권탄압이 왜 중심인가요???
      유치장 여성의 브레지어 착용여부가 중심아닌가요?
      님이 좀더 논조의 중심을 파악하셨으면 합니다.

    • 만다라 2008/08/22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의자유치및 호송규칙) 하위법이긴 하지만 법률은 맞죠?법률이기에 집행하시는 경찰관이든 집행을 당하시는 유치인이시든 이에 복종하는 것이 당연하고 이를 어겼을때 그에 합당한 조치를 받는 것이 당연하죠, 예를 들면 경찰관은 최소한 중징계를 면할 수 없겠죠? 죄를 지은 피의자라 할지라도 시민의 한 생명과 신체를 지키지 못한 잘못이겠지요,제가 아는 것이 많지 않기에 위 규칙을 읽어보고 느낀점은 아마도 하위법이긴 하지만 경찰관들 집행하기 편하게 입맛대로 만들어 놓은 법이라기보다는 피의자의 안전을 생각한 최소한의 글이라고 봅니다. 이 법이 잘못되었다면 헙법소원 , 위헌..등을 통해 보완을 해서 개정해야겠지요?

      8조에는 "할수 있다"라고 되어 있지만, 어라, 9조에는 "보관 해야한다(위험물)"고 경찰관의 목을 조이고 있네요. "혁대,넥타이,금속물 기타 자살에 공용될 우려가 있는 물건" 분명 브래지어가 금속물은 아닐진대, 아마도 '와이어'가 문제인가보네요..누브라 , 뽕브라 강력추천합니다. 전국 각경찰서에 누브라,뽕브라 비취해주세요..

      제가 보기엔 이 논란의 원천은 브레지어 탈의가 인권유린이냐, 아니냐라기보다는 촛불집회가 위법이냐,정당하냐인 것 같네요. 위 글들을 보니 말이죠.

      여하튼 글들 잘 보고 갑니다. 콧대 높은 일본야구를 이승엽의 8회말 역전 투런 홈런으로 납작하게 만들어서 기분이 넘 좋은 오늘 하루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20. 124 2008/08/21 12: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브레지어 탈의 시키면
    - 왜 탈의 시키냐? 인권 유린이다!!

    브레지어로 자살시도 하면
    - 경찰의 허술한 관리다 관리자 문책하라!

    촛불시위한사람이 자살시도 안할꺼라고 100% 단정지을수있습니까?

    뭐든지 경찰탓 그만좀 하시죠?

    • 촛불시위자가 중범죄자입니까? 2008/08/2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훈방조치로 나가도 별 상관없는 도로교통법 위반 정도의 경범자를 굳이 유치장에 48시간 가두어 두겠다라는 발상이 문제죠. 정작 잡아갈 때는 무차별로 잡아가놓고, 잡아가두고 보니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자체 규정에 따라 속옷탈의를 강요한다? 처음부터 가둘 생각부터 전환해야죠~~

  21. ㄱㄱㅈ 2008/08/21 12: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공권력에 협조할 거 협조해라. 유치장이 안방이냐?
    브래지어 벗은게 평생의 트라우냐? 같은 여자들끼리 있으면서 참. 벗으라면 좀 벗어라.

  22. 디거 2008/08/21 13:2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못된거같아요... 왜냐하면... 가슴큰여자들그렇게하면 젖꼭지 다노출되죠.. 뭐 경찰에서 대용으로쓸 브래지어지급도 안하니깐... 무슨에로영화찍을일있는것도아니고.. 잘못된것은 잘못된거임.. 그걸인정안하고... 자해할목적이면 브레지어로 자해하는게 가장어려울것임.. 손톱으로도 동맥거을수있고 단추도마찬가지 ...목조를생각이면 옷도 다해당됨... 물론.. 자살가망성높다고 판단되면 모르지만...이번케이스는 아님

  23. 앤드류 2008/08/21 13: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래지어가 살상무기인가?
    논리가 안통하는 일부 한국놈들...
    자기들 패거리에 조금이라도 이득이 된다고 생각되면 달보고 해라고 우겨요.
    양심도 없이 얄팍한 잔대가리로 꼼수부리는데는 일등.
    배운놈, 권력있는놈, 돈있는놈들이 더그래요.
    참으로 한심한 세상입니다.

  24. 124 2008/08/21 14: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중범죄자만 자살시도합니까?

    촛불시위가 중범죄가 아니라도 충분히 자살할 소지는 있으니

    속옷탈의를 시키는거죠

  25. 나몰라 2008/08/21 14:4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브래재어를 벗어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시는 분들께 묻고싶네요!!
    그럼 모든 유치장 수감들에게 똑같이 적용했습니까?? 우리나라 경찰들이??
    예외없이 모두 적용했다면 할말 없지만..절대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죠??

  26. 브라탈의 2008/08/21 14: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 황당해서 들어와봤습니다. 님글 먼저 보고, 문제의 한정호님 글을 보았는데
    로그인하지 않으면 리플달수가 없게 되어있네요.
    아마 저처럼 두 글을 모두 보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참..한정호님 원글과, 다른사람들의 리플에 또다시 단 답글들 보니
    갑갑해서..
    브래지어 탈의하는데 겉옷을 벗어야할 필요 없이 쉽게 벗어진다....????
    그렇게 없는 경우도 허다한데말이죠..뒤에 끈만 풀면 다 되는줄 아나봐요..
    게다가 꼭 입어야하는 옷도 아니고 뭘그리 수치심씩이나 운운하느냐는듯한
    말투..
    브라 입었을때랑 안입었을때 겉옷위로 유두가 얼마나 많이 표시나고
    움직일때마다 흔들림이 눈에띄게 드러나는지
    그 차이를 정말 모르고 하는이야기인지..

  27. 가람 2008/08/21 15: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는 남자이지만, 유치장에서 브레이지어를 탈의하게 한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다들 규정과 규칙을 이야기 하시는데요. 우리나라 어디에도 브레이지어 탈의를 규정하는 규칙이나 규정은 없습니다. 그냥 업무편람에 사례로 소개되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이를 마치 규정에 따라 했다고 하는데, 그건 과잉대응이고, 인권침해 입니다. 그리고 성추행이나 성희롱에서도 피해자가 수치심을 느꼈느냐 아니냐로 판단을 하지, 희롱을 한 사람이 무슨의도로 했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규정에 따라 했으면 아무런 잘못이 없다? 그 규정이 어디에 있나요? 있지도 않은 규정으로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8. 옳은 말씀이십니다! 2008/08/21 15: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젠가... 자기의 손목을 이(빨)로 물어뜯어서 자살하려한 분이 있다는 소식에 적잖이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죽고 싶은 감정이 격했으면 그런 식으로 자기 몸을 물어뜯을까~

    그런 것처럼, 어떤 이가 죽기로 각오했다면 주변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것이 수단이 도리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헌데, 자살방지 목적으로 티하나 걸친 여인한테 속옷을 벗으라 한다니요~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정말... 막장중에 막장 견찰들입니다, 그려~

    더군다나, 일선경찰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다는군요~

    나참...

  29. 여이도에서 2008/08/21 15:2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점섬 세상이 어두워지고 좁아진다. 알수가 없다. 배려도 없다. 이해도 없다. 오로지 나만이 잘났고 나만의 생각이 옳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도 필요하다. 과연 인터넷 이대로 좋은가???

  30. 우리나라는 2008/08/21 15: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남의 말을 듣지 안을려는 성향이 강한듯,
    결국자기 주장들뿐.

  31. 대한민국 2008/08/21 16: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미칀 여자들이 군대를 안가봐서 이정도에 설레발이네 군대나 보내라 ㅉㅉ 국가가 촛불좀비 불법이라는데 끝까지 하고 쳐지랄이야 불법이 맘에 안들면 국가를 떠나던가 ㅉㅉ

  32. ss 2008/08/21 16: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 이렇게 논리가 없어. 그냥 떼쓰는것 같아.

  33. 허이쿠... 2008/08/21 16: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만에 하나 저 여자가 자살할 가능성을 두고 브래지어를 벗겼다지만....저 여자가 자의가 아닌 강제로 브래지어를 벗게 된 것에 대하여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자살할 가능성이 더 큰 것 같음...ok?

  34. 음.. 2008/08/21 16: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법이면다임. 나도 법한테 정말 억울하게 당했다는느낌있지만. 분명법이면다고 유치장갈짓않하면됨.

  35. 이런 말도 안되는... 2008/08/21 16: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해를 시도할 수 있으니 몸에 소지한 것을 다 빼니까 브래지어도 벗어야한다?
    날카로운 도구를 이용해서 손목을 그을 수 있으니 빼고,
    끈 같은 걸로 목을 조를 수 있으니 빼고,,,그래서 브라를 벗어야한다 이거죠?
    그럼 혀를 깨물 수 있기 때문에 어캐 한다는거지요?
    입에 재갈을 물리나요? 재갈 안물렸다가 혀 깨물면?
    브라로 목을 조를 위험이나 혀 깨물 위험이나 그게 그거 같은데

  36. 지킬것은지킨다.. 2008/08/21 16: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경찰은 경찰 나름대로 유치장 수감 규정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다루다가 보니, 온갖 사고들도 있었을 것이고, 그런 사고들을
    이제는 미연에 방지하자는 목적에서 그런 규정이 나왔겠지요..
    만약 촛불 시위로 인해 수감된 분들 중 누구라도 혹시나... 혹시나 입니다만
    사고가 생겼다면, 그 책임은 당연히 그 책임자가 질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혹시나 하는 그 가능성 0.1%라도 된다면.. 사전에 막는 것이 책임자의 입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노인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사람으로.. 혹시나 어르신들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은
    아에 생기지 않도록 늘 노력합니다.
    사고가 나면, 사람들 누구를 탓할까요?

    넓게 보시면 좋겠네요..

  37. 가족이라면?? 2008/08/21 17: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그철창안에서 브라가 벗긴 여자가 내 여동생이나 내누나나 가족이라면 과연 당연한 처사다라고 말할수 있는분이 몇분이나 있으실지...남의일엔 항상 철저히 객관적일수 잇죠.글캐살지 맙시다 밝은 미래를 의해서 ~~

  38. 이베이 2008/08/21 17: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집회참가 여성들의 수치심을 유발시켜서 촛불집회 참가열기를
    꺽으려는 견찰들의 비열한 수작이지. 자살방지를 위해서라는 말은
    허울좋은 개짖는 소리요..!

  39. 유치장에서는 2008/08/21 17: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좁은 시야로 우기지 말라...
    칼을 들어야만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가 ? 칼을 들지 않아도 위험하다.
    그러니 칼을 들어도 위험하지 않다...

    • 프레이 2008/08/21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젖꼭지 빠는 갖난애보다도 못한 댓글질해서
      처참한 니 빈곤한 머리수준을 알리지 말거라~!
      좀 공부하고 살아라~~!!

  40. 에릭 2008/08/21 17: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지금 논리로 따지자면 아마 옷을 완전 탈의를 하고 있어야 할듯합니다
    그분들의 법대로 규정대로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판단을 못하신듯합니다
    이런말있죠? 법좋아하고 규정좋아하고 하시는분들 그러나 법 규정 지켜야 할곳은 이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그법과규정은 지켜져야 할곳은 많은데....

  41. 김모씨 2008/08/21 17: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일단 자살의 위험때문에 막은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이 자살할 일도 아닌데 오히려 더 수치심을 느끼게 한게 문제 인거 같고, 만의 하나라는 논리가 이번 광우병사태랑 하나도 틀린게 없는거 같네요 만의 하나 광우병걸릴수도, 만의 하나 자살할수도, 이 논리로 가면 결국은같은 논리가 되는건데 왜 광우병은 안막고, 자살의 위험성은 막는걸까요...... 규정대로 좋습니다. 그 규정은 개인의 자유권을 심각히 침해하는건데 뭐 이렇게 하면 또 자살의 자유권으로 얘기가 커지기는 하네요... 암튼 참... 안습입니다...

  42. 김종덕 2008/08/21 17: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솔직히 글쓴이의 생각은 좀 아니다.....제정신이 아닌듯....아니면 중고딩이거나....